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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국가고객만족도 1위 하이트진로가 2011년도 조선일보와 한국생산성본부, 미국 미시간 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맥주부문과 소주부문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하이트진로 이남수 사장은 지난 9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199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하이트맥주는 12년 연속 1위에, 진로는 13년간 1위에 올랐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하고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인 ‘국가고객만족도'는 품질 경쟁력과 고객 만족 성과를 측정하는 국내 최고의 수상제도로 인정받고 있다.

강원 이천공장 환경부 녹색기업 지정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이 환경부 녹색기업에 지정됐다. 강원공장은 자체환경관리 방침에 따라 자원 및 에너지 절약,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 환경오염 저감활동과 사전예방적인 환경관리 노력의 결과 환경부 지정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원공장은 오염물질 배출저감 및 공정개선을 통한 환경오염물질 발생 최소화 노력과 함께 온실가스에너지목표관리제 대상기업으로서 온실가스 배출 및 에너지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인벤토리 구축, 명세표 작성 등 개선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은 2007년에 이어 지난해 녹색기업에 재선정됐다.




참이슬 소주, 비행기서 판매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소주가 비행기에서 기내식 메뉴로 판매된다. 비행기 승객에게 소주가 제공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11월 국내에 취항하는 ‘에어아시아 엑스(Air Asia X)의 인천~쿠알라룸푸르 노선에서 참이슬을 판매한다. 에어아시아 엑스는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저가항공사로 항공료가 저렴한 기내식을 포함해 주류와 음료 등을 별도로 판매한다. 판매되는 참이슬은 플라스틱 용기에 든 ’참이슬 후레쉬 포켓 소주 (200mL)이다.




하이트진로, 무알코올 맥주 일본에 판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월 무알코올 맥주인 더 하이트 프라임 드래프트 알코올 프리(THE HITE Prime Draft Alcohol Free)제품을 일본에서 판매한다. 2009년부터 급격하게 성장한 일본 무알코올 맥주(Non Alcohol Beer Taste Beverage)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하이트진로는 2010년 12월 마산공장에 설비투자를 시작했고 일본 현지시장조사 등을 준비했다. 이번 하이트 프라임 드래프트 알코올 프리를 시작으로 다수의 유통업체와 제휴해 제품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알코올 제로로 100% 독일산 아로마호프와 첫 번째 맥즙만을 사용해 보다 맥주에 가까운 맛을 구현시킨 것이 특징이다.




하이트진로, 지역축제 보조상표 후원

하이트진로는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리는 ‘2011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에 공급되는 맥주병에 축제 홍보 포스터를 보조라벨로 부착해 공급한다. 이에 앞서 하이트진로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3회 평창 효석문화제를 후원했다. 한편 100% 보리맥주 맥스가 출시 5주년을 맞아 라벨 디자인을 바꾼 리뉴얼 제품을 냈다. 새로워진 라벨 디자인은 먼저 맥스 브랜드 로고를 이전보다 진해진 푸른 컬러로 바꾸어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100% 보리맥주를 상징하는 보리 그림과 황금색 컬러도 더 진한 컬러를 사용해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의 표현을 극대화했다.




하이트진로, 제8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공식 협찬

하이트진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재즈 페스티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공식 협찬했다. 더불어 자라섬 오토 캠핑장 내에 캠핑존을 마련해 페스티벌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캠핑 장비가 없는 참가자들에게는 텐트를 지급해 무리 없이 페스티벌과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우며, 조이캡 차량을 통해 레크리에이션 사회자와 7080 통기타 가수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의 후원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캠핑문화 선도활동을 시작한다.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지금까지 7년간 75만5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재즈페스티벌로 성장하고 있는 축제로 2011 대한민국 우수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




      기쁨나눔/소식을 알려줘  |  2011. 10. 10. 18:13






 

      기쁨나눔/이벤트  |  2011. 10. 10. 17:40





삶은 축제이며 이 땅은 그 무대다. 브라질 Brasil 브라질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 삼바와 카니발, 축구, 그리고 아마존. 이처럼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임에도 브라질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이미지는 우리의 머릿속에 확연히 자리 잡고 있다. 약 500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지만, 노예로 들어온 아프리카 흑인들이 자유를 찾으면서 남아메리카 땅위에 유럽의 문화와 자신들의 열정을 섞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라를 만들어냈다. 삼바, 카니발, 까뽀에이라를 즐기며 하루를 축제처럼 살아가는 이들. 또한 신비한 아마존과 장대한 이구아수 폭포 그리고 18개의 세계 문화유산을 가진 나라, 브라질을 찾아가 본다.

 

1. 세계 신 7대 불가사의와 세계 3대 미항을 만나다, 히우 지 자네이루

*주 - 우리에게는 영어식 명칭인 리오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가 익숙하지만 현지에서 사용하는 포르투갈 어 발음은 히우 지 자네이루, 간단하게 ‘히우’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뜨거운 태양과 바다 그리고 삼바라는 세 가지 단어를 들으면 자동으로 떠올리게 되는 도시, 히우 지 자네이루. 그만큼 뜨겁고 눈부신 태양과 푸른 바다를 휘감는 하얀 모래사장, 그 풍경에 이채로움을 더해주는 원추형의 산들이 매혹적인 곳이다. 그중에 세계 신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된 꼬르꼬바도의 예수상은 히우를 대표하는 또 다른 얼굴이다. 690미터 높이의 꼬르꼬바도 언덕 위에 서 있는 38미터의 예수상은 십자가 모양으로 팔을 벌린 채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1931년 만들어진 후, 도시로서의 히우 뿐만 아니라 도시의 어두운 그늘인 파벨라(빈민촌)까지 안고 있는 예수상의 모습은 사랑으로 전체를 품고자 하는 종교적인 의미를 전하는 듯하다.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것은 바로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히우의 전경이다. 예수상 앞에 서면 왼쪽으로는 센트로의 모습이, 정면에는 빵 지 아수까의 모습이, 오른쪽으로는 호수와 이빠네마 해변의 모습이 한눈에 펼쳐진다.

세계 신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예수상  세계 3대 미항인 히우 지 자네이루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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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풍경/세계문화유산답사기  |  2011. 9. 14. 14:00





여름 불씨 여름밤. 민주는 논두렁 위를 걷고 있다. 한 손에는 손전등 대신 휴대전화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어디서 구한 건지 모를 기다란 막대를 들고.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을 듯 휘청휘청 어둠 속을 잘도 헤쳐 나가고 있다. 하늘은 높고, 별도 제법 몇 개 떴지만 가로등 하나 없는 시골길은 무서우리만치 캄캄하다.


그녀로부터 조금 떨어진 곳엔 컨테이너박스가 하나 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동네 유일의 나이트클럽이다. 그것은 논과 밭이 끝없이 펼쳐진 벌판 위에 고독하게 서 있다. 겉모습만 봐서는 누구도 유흥업소일 거라 짐작하지 못할 만큼 엄청나게 평범하고 초라한 외관을 하고서다. 상호도 간판도 없는 건물 안에선 희미한 음악소리와 함께 아슬아슬한 빛이 새어나온다. 창문은 두꺼운 커튼으로 죄 가려져 있지만, 사랑이 사랑을, 젊음이 젊음을 아무리 숨겨도 감추기 어려운 것처럼, 틈만 나면 어디든 기어이 비집고 나가 스스로를 자랑하고야 마는 청춘의 에너지를 막을 도리는 없는 듯하다.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그 시간, 빛을 발하고 있는 건 오직 컨테이너 박스와 그녀뿐인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인지 반딧불을 따라가듯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한 채 비틀비틀 걷고 있는 민주의 모습은 하나의 커다란 빛 덩이에서 떨어져 나온 또 다른 빛, 혹은 빛의 입자처럼 보인다.

마을에 나이트클럽이 생긴 건 몇 달 전의 일이다. 서울에서 생물학 강의를 하다 귀농한 젊은 남자가 사장이란 소문이 전해졌지만 누가 진짜 업주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분명한 점 하나는 거기 나이트클럽 운영자가 낚시를 좋아한다는 거였다. 컨테이너 건물 옆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운치 있게 세워진 왕대나무 몇 대가 그 사실을 말해줬다. 풍경을 방해하는 어떤 구조물 없이, 탁 트인 땅 위에서 저 혼자 수직을 지향하며 서있는 그것. 얼핏 봐도 길이가 대략 사람 세배만한 게 물고기를 건조시키는 데 쓰이는 장대들이었다. 생선은 싸리나무에 줄줄이 코가 꿰어 하늘로 올려졌다. 그리고 때가 되면 주인 손에 의해 아무도 모르게 교체됐다. 망둥이나 우럭 따위의 흔한 물고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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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중진담/술한잔 소설한편  |  2011. 9. 14. 13:52





역사와 충절을 배우는 그곳, 진주성으로 가다_여름과 가을의 경계에 선 9월. 숨 막힐 듯한 녹음도 쨍쨍거리던 햇빛도 잠 못 이루던 열대야의 밤들도 지나갔다. 달라진 공기, 바람, 색 그리고 마음이 ‘가을’이 왔다고 살며시 속삭인다. 여름의 자리에 가을이 살며시 내려앉고 있는 것이 보인다. 늘 이맘때쯤이면 엄마는 말한다. ‘외로워. 가을만 되면 외로워서 어찌할 줄 모르겠어.’ 엄마의 전형적인 레퍼토리이지만, 외롭다는 건 진심이리라. 시간이 지나도 어찌할 수 없는 외로움, 게다가 고이 키운 두 딸이 엄마 곁을 떠나 타지에 있어 이 가을을 함께 해주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기에 더욱 외롭고 쓸쓸할 것이다. 그런 외로운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가을을 느끼며 발길 따라 걷기 더없이 좋은 곳,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이 즐비한 곳, 무색무취한 일상에 향기와 색을 더해주는 곳, ‘진주’로 향한다.

임진왜란 최고 격전지 ‘진주성’을 거닐다

 

진주에 도착하자 우리를 맞은 건 습도 높은 공기와 내리쬐는 햇볕이었다. 분지지형의 진주에 가을이 늦게 찾아오려는 듯 했다. 그러나 남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살며시 ‘가을’이 담겨있었다.

진주는 충절의 고장이다. 임진왜란 때 참혹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전투의 김시민, 김천일, 최경회, 고종후 등이 그 중심에 서서 나라를 위해 싸웠고, 논개는 19세의 나이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에 뛰어 들었기 때문이리라. 더불어 ‘북평양 남진주’로 불릴 정도로 전통 문화가 융성했으며, 진주 8경이 있을 만큼 경치 또한 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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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발길 따라 걷다보면  |  2011. 9. 14. 13:47




누드 삼림욕? 그게 뭐야?지난 7월 30일, 전남 장흥 억불산 우드랜드 자락에 풍욕장 ‘비비에코토피아’가 정식 개장을 했다. ‘비비에코토피아’는 전체 면적 2ha로 시설물로는 움막 8개와 원두막 7개, 평상4개, 토굴 2개가 있다. 체험객 1명당 입장료는 3000원. 재밌는 점은 이곳은 외부세계와는 철저히 차단된 곳이라는 사실이다. 사진기와 휴대전화를 반입할 수 없다. 이유는 물론, 사생활 침해를 막기 위해서다. 다른 사람의 휴식을 방해하는 전화 소음을 방지하고, 또 방문객들의 사진이 인터넷 등에 유포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장흥군은 체험객의 사생활보호를 위해 산림욕장 주변에 대나무 차림막을 설치해 산림욕장 밖에선 이곳을 들여다 볼 수 없게 했다. 이 부분은 장흥군청에서도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이유 있는 열풍, 장흥 누드 삼림욕

대체 어떤 곳이기에 이렇게 유난을 떠는 걸까싶다. 다 이유가 있다. 화제를 모으며 문을 연 ‘비비에코토피아’는 앞서 말했듯 풍욕장이다. 풍욕이란 옷을 입지 않은 채 신선한 공기 속에 신체를 노출시키며 삼림욕을 즐기는 것이다. 한마디로 ‘누드 삼림욕장’이다. 그러니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저 정도로 신경을 쓰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런데 삼림욕엔 익숙해도 풍욕이란 말은 좀 생소하다. 단순히 옷을 걸치지 않는 것 말고도 풍욕엔 여러 특징이 있다. 일단 풍욕의 종류엔 기후노출, 공기좌욕, 공기욕, 일광요법 등이 있다. 중요한 점은 덥지 않은 정도의 체감 온도에서 서서히 추운 느낌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기 온도가 상온 26℃ 이하여야 한다. 그 이상이면 효과가 미약하다. 체험 시간은 매일 40분 이상 120분 이내가 좋다. 풍욕을 즐기는 동안은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좋으며 땀이 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풍욕은 프랑스의 의학자 로브리 박사가 고안한 특수 자연 요법이다. 일명 ‘대기요법’이라고도 한다. 대기오염, 오존층 파괴, 식품공해, 호르몬 불균형 등으로부터 신체의 안정화를 유도하는 치유법이다. 특히 아토피 등 환경성 질병엔 필수적인 보조요법이다. 피부호흡을 통해 일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 공급을 통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인체의 산.알칼리 평형을 유지해준다. 또 피부를 단련해주고 피부를 통해 노폐물 발산하며 덩달아 산소공급이 원활해지고 열을 해소시킨다. 꾸준히 하면 유산소 체질로 전환되며 체액이 맑아진다. 그 외 가려움 해소, 감기 호전 등의 효과도 있다고 전해진다.


7월 30일 개장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흥 누드 삼림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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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충전/이건 왜 뜰까  |  2011. 9. 14. 13:42





술잔은 시원하게, 인생은 뜨겁게 



Q: 하이트와 진로가 통합해 하이트진로(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하던데요. 새 CI와 슬로건을 알고 싶습니다.


A: 안녕하세요? 9월 5일 하이트와 진로가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새 CI와 슬로건이 공개됐는데요,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이트진로는 9월 5일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하이트진로 CI



* CI 의미


하이트진로 CI


새 CI는 하이트와 진로의 영문 이니셜인 'H'와 'J'가 서로 손을 맞잡듯 포개져 있다. 이는 두 개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솟아오르는 모양을 형상화한 것으로 하이트와 진로가 만나 ‘하나됨’을 의미한다. 물줄기가 솟아오르는 모양은 ‘메마른 세상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다’는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비전을 상징한다. 또한, 주류산업을 상징하는 술잔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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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척박사/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2011. 9. 14. 11:25





복분자와 함께하는 9월의 안주! 9월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있어요. 오랜만에 고향으로 내려가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죠. 그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맛있는 음식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한층 up시켜줄 술 한 잔이겠죠? 9월의 안주자랑은 가을과 정말 잘 어울리면서 모두에게 사랑 받는 복분자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스테미너의 대표주자인 장어를 주재료로 해 매콤한 안주VS담백한 안주 두 가지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의 보양식이 되어줄 장어요리를 소개합니다.

 

 

고단백음식으로 인기 만점의 안주, 매콤한 장어구이

가을을 타서 입맛이 뚝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은 9월. 매콤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면서 건강까지 챙겨주는 매콤한 장어구이 한입 어떨까요? 장어구이는 고단백음식으로 비타민 A와 비타민 B,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여성의 피부 미용과 피로 회복, 노화 방지, 정력 증강에 좋습니다. 이런 건강 만점 매콤한 장어구이와 달콤 쌉쌀한 복분자 한잔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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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척박사/파워블로거의 안주 자랑  |  2011. 9. 14. 11:01






      기쁨나눔/신나는 카툰 세상  |  2011. 9. 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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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알려줘

하이트진로, 새 CI와 슬로건 공개

하이트진로는 9월 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불룸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새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하이트진로의 새 CI는 하이트와 진로의 영문 이니셜인 `H`와 `J`가 서로 손을 맞잡듯 포개져 있는 심볼마크로, 두 개의 물줄기가 하나로 합쳐져 솟아오르는 모양을 형상화했다. `메마른 세상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다`는 하이트진로의 새로운 비전을 뜻하면서 주류산업을 상징하는 술잔의 의미도 갖고 있다. 슬로건은 `뜨겁게 살자로 정했다.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열정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고객을 대하고, 고객이 진정 원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업혁신, 제품혁신, 품질혁신, 조직혁신 등 분야별 혁신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품질개선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새로운 유통관리체계 도입 등 품질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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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나눔/소식을 알려줘  |  2011. 9. 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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