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척박사/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하이트진로웹진 10월호] 맥주에 취하고 예술에 한 번 더 취하고
우리곁에
2011. 10. 10. 18:30

A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독자님. 하이트진로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홈런-희망을 쏴라!` 전시회에 프로야구 스페셜캔 아트 콜라보레이션(협업, 공동작업) 작품을 출품합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홈런-희망을 쏴라!` 전시회는 프로야구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전시회입니다. 하이트진로는 고산금, 변대용, 임지빈 등 젊은 작가 3인과 함께 제작한 프로야구 스페셜캔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 야구를 사랑하는 작가 22인이 야구를 주제로 제작한 영상, 회화, 조각 등을 전시하는데요.
22인의 작가들이 야구와 관련된 물품으로 제작한 작품과 함께 유명 야구선수들의 사인볼과 사인배트 등도 전시합니다. 특히 하이트진로가 9월 17일부터 출품하는 프로야구 스페셜캔 아트 콜라보레이션 (협업, 공동작업) 작품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산금 작가는 프로야구 3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담은 `홈런-희망을 쏴라`를 전시하고, 변대용 작가는 살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일들을 표현한 `데드볼`을 전시합니다. 임지빈 작가는 `빅토리 오브 오렌지 밤(Victory of orange bomb)`을 출품했습니다.
하이트 프로야구 스페셜캔은 하이트진로가 프로야구 5개 구단과 합작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야구장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 출품 이전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과 맥주제품의 결합을 시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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